건강정보

고지혈증 약 종류

#$88#@!( 2021. 11. 10.
반응형

서구적인 식단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어떤 약 종류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의-약

고지혈증 약

 

스타틴 계열의 약물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약물로 스타틴 계열의 약물이 있습니다 이는 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등이 있으며 고지혈증 환자가 섭취했을 때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며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크게 높여주게 됩니다 다만 사람마다 부작용이 발생활수가 있어 전문의와 상의를 해야 하는데 부작용은 주로 근육통, 어지러움, 구토, 메스꺼움 같은 증상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또한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을 복용한 후에 증상이 바로 나타나거나 3시간 정도 지나서 나타나게 된다면 반드시 응급실이나 근처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던가 약물반응 검사를 꼭 받아야 합니다.

 

 

 

 

담즙산 계열 약물

소화 관속에 있는 담즙과 결합을 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고지혈증 약입니다 다만 간에서는 담즙이 제거가 되니 오히려 콜레스테롤 생산을 더욱 증가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지혈증인 사람의 수치는 크게 낮아지기가 힘들어 스타틴 계열의 약들과 함께 보조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환자는 이약을 추천하지 않으며 부작용으로는 변비, 복통, 신장기능 저하, 위경련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서 치료와 약물반응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니코틴산 계열 약물

지방조직 내에 있는 지방산을 간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주는 고지혈증 약입니다 주로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를 크게 떨어뜨리고 HDL 수치를 높여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주로 다른 약재와 함께 같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과거에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때가 있는데 피부가 화끈거리는 열감과 간염이 발생할 수 있고 피부 전체에 두드러기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간염 같은 경우 한 번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가 캐치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몸에 두드러기나 열감이 심하다면 병원에 내원해서 약 종류를 다른 것으로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파브린산 계열 약물

주된 효과는 중성지방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낮춘다고 하기보다는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았을 때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 처방됩니다 여기서 잘못된 사실 이하나 있는데 LDL 수치를 크게 떨어뜨린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LDL 수치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약을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게 되어 담석이 발생할 수 있고 피부발적, 담낭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고지혈증 약입니다.

 

 

고지혈증 약 추천하는 곳

우선적으로 약물을 처방받을 때 환자의 현재 상태와 약물반응을 제대로 검사하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고지혈증 약은 전부다 부작용이 하나씩 있는데 아무리 확률이 낮다고 하더라도 본인에게 걸리면 100%이기 때문에 꼭 검사를 받아보고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대부분 병원들은 환자에게 맞는 약물인지 진단이나 검사조차 하지 않고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이것을 세세하게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낮은 이유?

콜레스테롤 수치는 사람 건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매우 상세하게 서술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밀도 콜레스테

nathancoaching.tistory.com

 

 

정맥순환장애 증상, 치료법

갑자기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서 다리가 붓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의심해볼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혈액순환장애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으며 정맥순환 개선제를 혈액순환

nathancoaching.tistory.com

이렇게 고지혈증 약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