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꿔줄 스킬

진로 제대로 찾는 방법

네크로멘서 조나단 2019.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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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만약 있다고 하면 그때 정한 진로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현시점에서 나이가 먹을수록 막연하게 생각했던 미래가 갑작스러운 현실로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은 대학 졸업이 다가온 후 다시 한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내가 과연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제삼자 누군가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일을 물어봤을 때   1초의 고민 없이 대답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렇다면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이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가??

영업으로 굉장한 실적을 올린 이 가훈 씨가 한 말을 써보자면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훈수 쟁이들을 만나본적이 있는가??"

"다가올 미래 어떤 직업이 유망했는지 아니면 어떤 직업이 안정적인지에 대해 떠들어대는 사람들 말이다"

"이런 부류 사람들은 본인이 말한 대로 살지 않으면 잘못된 인생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갈팡질팡 하기에 인생의 시간은 굉장히 짧다 "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는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건 "
"무엇이 되었던 먼저 끌리는 일을 해보라는 것이다"

"끌리는 일을 해야지만 그 끌림이 진정 내가 좋아하는 일이 맞는지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일들은 하게 되면 남들보다는 잘할 수 있기고 선 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본인에게 다음 방향 제시를 해주게 된다 이 글을 작성하는 나 역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자

굉장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마케팅 활동이 재미있어서 이쪽 분야에 푹 빠지기도 했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하고 현재는 코칭 일을 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나의 경우 이런 코칭 쪽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 나의 적성을 찾을 수 있었다

코칭을 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가르치면 효과적인지에 대한

기술도 터득하게 되었다. 이 같은 바탕에는 나 스스로 굉장히 많은 분야들을 경험해보고

내가 선택한 진로를 당당히 걷는 데 있다. 무슨 일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안 맞는지는 

어느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기 마련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이는 곳까지 가면 그 장소에서는 출발 전 보이지 않던 길이 서서히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이 직업은 이래서 좋지 않고 저래서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냥 나 스스로 정한 진로의 길을 걸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다수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한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늘 아래 나와 똑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이 없듯이 어떤 길도 틀린 길이 아닌 그저 다른 길일뿐이다

어느 방향으로 가더라도 간다 라고 마음먹은 것은 작은 한걸음에서 시작되고 이로써 나의 길이 점차 만들어지게 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걷는 그 길이 본인이 몰랐던 새로운 나를 찾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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