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당연 돈을 많이 벌면 인생에 있어서 여유도 많아지고 걱정할 일이 줄어드는 것은 현실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방법을 안다고 해서 부자가 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자가 되는것은 방법만 중요한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부자가되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운"입니다. 가끔 운도 실력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운이 실력이라면 자기 마음대로 운을 발현시킬 수 있나요??
분명 실력이라면 내가 마음대로 부릴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실력 있는 사람들에게
운이 많이 오게 되니 저러한 말이 나온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은 운을 알려드리는 게 아닌 부자 되는 방법 즉 방법론을 말씀드려볼 겁니다.
그러니 집중하셔서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처음 사회생활을 할 때 몇몇 사람은 "원래 젊었을 때 그동안 못써 본 돈 마음껏 쓰는 거야"
혹은 하나뿐인 인생 지금 돈 안 쓰면 후회한다는 등등 다양한 말들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런 말에 혹해서 취업 후 1년 동안은 마음껏 놀자라는 마음에 펑펑 쓰게 돼 줘
그 후 1년 후 본인에게 남은 돈은 통장을 봤을 때 얼마 남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통장잔고가 얼마 안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굳게 다짐하고 은행에 방문해서
적금을 듭니다 절대 깨지 않는다는 결심으로 말이죠.
하지만 한 달 만에 적금을 해지합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겪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대충 눈치채셨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 제가 말씀드릴 부자되는 방법은 바로 재테크입니다.
한 부자의 말을 빌리면 "저는 은행에서 34년간 근무했습니다
그래서 현금 자산만 10억 이상의 부자 고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러한 부자들을 많이 만나본 결과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돈은 벌어들이는 돈이 아니라 돈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일이었죠
수입이 많은 적든 상관없이 돈을 잘 모으게 되고 어떤 식으로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노후가 달라지게 됩니다.
단순히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를 해서 일시적으로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노후를 대비해서 현금을 투자해서 수 익니 나오도록 하는 재테크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연습이 없는 것처럼 돈을 모으는 것 또한 연습이 없습니다.
내가 대충 쓰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시간을 금방 지나갑니다.
직장인 초년생이나 대학생의 경우 반드시 목돈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방법은 적금 통장 쪼개기 전략입니다.
돈을 묶어두려고 적금에 가입하고 난 후에 급박한 사정으로 인해서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목돈을 만들기 위해 적금 상담을 하러 간다고 하면 대게 이런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매월 10~20만 원씩 적금 넣으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5년 동안 5천만 원 모으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등등
이런 질문을 들은 은행 직원은 대부분 1년짜리나 3년짜리 만기 적금에 가입시켜주고 적립식 펀드 등을 설명해주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금액 만기와 기간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돈 모으기를 중도 포기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은행 통계에 따르면 적금을 가입한 80% 고객들이 적금을 중도해지하고 돈 모으는 것을 포기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돈을 써야 할 상황에 대비해서 적금 통장을 기간별로 나눠 여러 개로 쪼개어 가입 후
해지한 적금 통장을 다시 가입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즉 통장 풍차 돌리기 방법이죠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매월 50만 원씩 5년간 적금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면 50만 원을 한 적금 통장에 매월 붓는 것이 아니라
통장 5개를 만들고 각 통장의 만기 기간들을 1년. 2 연 3 연 4년 등 전부 다르게 설정한 후에
통장 한 개당 10만 원씩 다섯 개의 통장에 50만 원씩 매월 입금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1년이 지나게 되면 목돈 120만 원이 모이게 되는 것이죠
1년 만에 생긴 목돈을 120만 원 정기예금으로 1년 묶어두고
다시 매월 10만 원씩 입금하는 1년 만기 적금 통장을 다시 가입해서 새로 개설하는 방법입니다.
2년이 지나가면 1년 전에 가입한 적금 120만원과 2년전에 가입한 240만원 정기 예금으로 묶어둔 1년전 목돈 120만 원까지 480만 원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이번에도 똑같이 목돈 480만 원은 1년 만기 정기 예금으로 묵어두고
만기 해지한 1년 및 2년 만기 적금에 다시 가입해서 월 10만 원씩 각각 입금을 합니다.
위 같은 방법으로 적금의 만기 기간을 각각 다르게 해서 적금 통장을 여러 개 만들어서 입금하다 보면
1년마다 목돈을 만져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목돈에서 생기는 이자수익의 크기를 경험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돈 모으는 재미가 붙기 시작할 겁니다.
돈을 모으는 중간에 돈 쓸 일이 생기게 되면 1년 만기 적금부터 해지하고 그다음은 2년짜리 순서로 해지하게 되면
만기가 긴 3년 4년 5년짜리는 해지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지하고 난 후 다시 가입해서 적금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같이 적금을 통한 부자 되는 방법 가장 첫 번째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기 전에 쉬운 방법으로 부자되는 방법을 기대하셨나요??
죄송하지만 세상 어디에도 쉽게 부자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돈을 모아서 꼭 목돈을 만들어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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